레버리지 ETF 경고 놓치더니…한은 금안국 직원들, 주식 거래 53배 폭증
올해 상반기 한국은행 금융안정국 직원들의 주식 매매 규모가 전년 동기보다 큰 폭으로 확대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시장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경고하는 역할을 맡은 부서에서 거래가 급증하면서 직무에 대한 책임 의식과 내부 통제의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도 불거지고 있다.
13일 한은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금융안정국 직원들의 올해 상반기 주식 순거래액은 2억7천420만원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520만원과 비교하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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