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제주 사건으로 檢 수사권 폐지 비판 “검경 균형 시스템 없애버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4일 제주에서 경찰관이 장미란(37)씨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 처리해 장씨가 3개월 만에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을 들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의 검찰 수사권 폐지를 비판했다. 한 의원은 “(검찰·경찰 가운데) 한쪽이 나태하고 부도덕하더라도 서로 눈치를 봐서 돌아가는 시스템이었는데 검찰 수사권을 폐지해 없애 버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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