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당진화력 5·6호기, ‘석탄→LNG’ 전환해 호남 간다
정부가 석탄화력발전소인 충남 당진화력 5·6호기를 폐쇄하고, 대신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전력을 공급할 LNG(액화천연가스) 발전기 2기를 호남권에 새로 짓기로 했다. 인천의 석탄발전소인 영흥화력 1·2호기도 폐쇄하고 대신 수도권에 LNG 발전기 2기를 추가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들어설 LNG 발전소 6기는 이미 확정된 상태인데, 나머지 4기를 이번에 호남 반도체(당진 5·6호기 몫)와 수도권(영흥 1·2호기 몫)에 2기씩 배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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