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8개국 유학생 참여 '글로벌 관광크루' 출범…SNS 홍보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지역 외국인 유학생들이 춘천의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자국어로 알리는 관광 홍보활동에 나선다.
춘천시는 최근 커먼즈필드에서 강원대와 한림대 외국인 유학생 20명으로 구성된 '2026 글로벌 춘천 관광크루'를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범 운영하는 관광크루에는 베트남과 중국,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몽골, 프랑스, 스페인, 대만 등 8개국 출신 유학생이 참여한다.
시는 이 과정에서 국가별 여행정보 탐색 경로와 선호 콘텐츠, 춘천 관광에 대한 의견 등을 조사해 외국인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마케팅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다양한 국가에서 온 유학생들의 시선으로 춘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내년에는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4 10:20 송고 2026년09월24일 10시2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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