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통신3사, 개인정보 보호 공동선언한다…28일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오는 28일 통신 3사 대표들과 만나 인공지능(AI) 시대 개인정보 보호와 통신 분야 사전예방 보호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2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송 위원장은 2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등 3사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정책소통 간담회를 연다.
개정법은 반복적이거나 고의·중과실로 1천만명 이상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기업 등에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를 과징금으로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사전 예방적 투자를 한 기업에는 과징금 부과 기준금액을 최대 40% 감경하는 '투자감경' 제도도 도입됐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2 11:19 송고 2026년09월22일 11시1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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