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 '파독 간호사 60주년' 고국방문 기념 행사 개최
자생의료재단이 지난 20일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6 파독 간호사 60주년 고국방문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1966년부터 1970년대까지 국내 젊은 간호사들은 가족을 부양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독일로 갔다. 말도 문화도 낯선 병원에서 3교대 근무를 소화, 고된 근무 뒤에는 의료진·환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독일어 공부를 했다. 이렇게 번 외화는 고국으로 보내져 가족의 생계를 지탱했고,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밑거름이 됐다. 자생의료재단은 이러한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오랜 시간 타인의 건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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