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친수공원서 23일째 ‘부캉이’…“온다!” 122만명 탄성
한글날 연휴 둘째날인 10일에도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날 오후 2시께 북항친수공원. 부캉이가 자주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 수로 주변 난간과 4·5보도교 인근에는 부캉이를 기다리는 방문객들이 모여 있었다.부캉이를 잘 볼 수 있는 난간 한쪽에는 사람들이 2~3줄로 늘어서서, 그 외에는 한 줄로 서서 부캉이가 나타나기를 기다렸다.부캉이가 자주 나타나는 위치를 모르는 방문객들에게는 주변 사람들이나 시설공단 관계자가 잘 보이는 장소를 알려주는 모습도 보였다.수면 위로 부캉이의 지느러미나 꼬리가 보이면 누군가 큰 소리로 “온다!”고 외쳤다. 방문객들의 시선은 일제히 수로 안쪽으로 향했고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뒤쪽에 선 사람들은 휴대전화를 높이 들어 부캉이의 모습을 담으려 했다.이날 공원 인파는 이전 연휴에 비해서는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었지만 부캉이를 보려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꾸준히 이어졌다. 사람들은 난간 아래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