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20억 계약’ 투타겸업 유망주, 韓 8년 만의 우승 이끌고 절실히 느꼈다 “둘 다 하니 힘들어, 야수에 마음 간다”
[OSEN=인천공항, 길준영 기자]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한 덕수고 투타겸업 유망주 엄준상(18)이 야수에 좀 더 집중하고 싶은 마음을 내비쳤다.엄준상은 14일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돌아왔다. 유격수와 마무리투수로 ‘투타겸업’ 활약을 펼치며 한국이 8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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