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시크 카리스마…‘GOGO’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영탁이 새 앨범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예고했다.영탁은 공식 SNS를 통해 정규 3집 ‘GOGO’의 ‘PODIUM VER.’ 2차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영탁은 어두운 공간과 강렬한 조명이 만들어낸 명암을 배경으로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 손에 블랙 장갑을 착용한 채 천장을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자유로운 에너지를 발산했고, 길게 드리워진 검은 그림자로 신비로우면서도 묵직한 분위기를 더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재킷을 벗고 베스트와 슈트, 넥타이를 갖춘 채 여유로운 포즈를 취했다. 절제된 스타일링과 길게 이어진 그림자가 어우러지며 클래식하면서도 컨템포러리한 아우라를 완성했다.음악을 향한 영탁의 고민을 담아낸 모습도 눈길을 끈다. 영탁은 스피커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안경을 쓴 채 날카로운 눈빛을 드러내는가 하면, 한쪽 귀에 헤드셋을 걸치고 소리에 집중하는 듯한 모습으로 뮤지션의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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