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에서 손목밴드형까지… 불편한 혈압 측정, 진화하고 있다
전통적 제약사가 헬스케어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그중 한 분야가 바로 ‘혈압 관리’다. 대웅제약은 스카이랩스의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보유, 2024년부터 해당 제품을 자사 영업망을 통해 국내 병의원에 공급해 왔다. 최근에는 유한양행이 손목밴드형 24시간 활동혈압측정기 ‘H2-ABPM’을 개발한 참케어에 10억 원을 투자했다.혈압을 측정해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팔 상단에 완장 형태의 커프를 착용하고 혈압을 재는 기존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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