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전닉스, 보합으로 출발해 2%대 상승세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26일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저가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반등한 분위기가 국내로까지 이어졌으나, 한국시간 27일로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발표에 대한 경계감이 상승을 제한 중인 모양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각각 0.30%와 0.32%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66% 상승했다.
엔비디아(+2.19%), AMD(+4.91%), 마이크론(+2.48%), 인텔(+0.25%) 등 주요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44% 뛰었다.
한편,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현재 개인이 홀로 2천47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2천544억원과 26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속한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선 개인과 기관이 1천332억원과 7억원 매수 우위인 가운데 외국인은 1천651억원 매도 우위다.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의 영향으로 최근 큰 폭의 증가 추세를 보여온 기타법인 순매수는 이날은 이 시각 현재 297억원을 기록 중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6 09:19 송고 2026년08월26일 09시1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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