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일 뒤 '야구 전쟁'…MLB 포스트시즌 일정 나왔다
2026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이 다음 달 30일(한국시간) 개막한다. 대망의 가을 야구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셈이다.
18일 MLB 사무국에 따르면 올해 아메리칸리그(AL)와 내셔널리그(NL)는 9월 30일~10월 2일 3전 2승제 와일드카드시리즈(WC)로 포스트시즌의 문을 연다. 포스트시즌에는 지구 우승 3개 팀과 와일드카드 3개 팀을 합쳐 리그별로 6개 팀이 출전한다. 지구 우승 3개 팀 중 승률이 높은 1·2위(1·2번 시드)는 디비전시리즈(DS·5전 3승제)로 직행한다.
WC는 지구 우승팀 중 승률이 가장 낮은 한 팀(3번 시드)과 와일드카드 3위(6번 시드), 와일드카드 1위(4번 시드)와 2위(5번 시드)의 대결로 열린다. 시드가 높은 팀이 WC 3경기를 모두 홈에서 개최한다.
WC 승자와 1·2번 시드가 벌이는 DS는 10월 4일부터 10월 11일 사이에 열린다. 디비전시리즈 승자끼리 격돌하는 리그 챔피언십시리즈(LCS·7전 4승제)는 10월 12~21일, 리그 챔피언끼리 대결하는 대망의 월드시리즈(7전 4승제)는 10월 24일부터 최장 11월 1일까지 이어진다. 월드시리즈에서는 정규시즌 승률이 높은 팀이 1~2, 6~7차전을 홈에서 개최한다.
18일 현재 AL에서는 탬파베이 레이스(동부), 시카고 화이트삭스(중부), 휴스턴 애스트로스(서부)가 각각 지구 1위를 달리고 있다.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와일드카드 1~3위를 형성했다.
NL에서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동부), 밀워키 브루어스(중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서부)가 지구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시카고 컵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와일드카드로 가을 야구 출전에 도전한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nocutnews.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Nocut News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