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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만에 대기록, 1이닝 차이로 놓쳤다…선발진 구세주로 부상한 1R 신인 “더 던지고 싶었다, 신인왕 욕심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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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만에 대기록, 1이닝 차이로 놓쳤다…선발진 구세주로 부상한 1R 신인 “더 던지고 싶었다, 신인왕 욕심은 없어”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김민준(20)이 32년 만의 대기록 달성을 놓쳤다. 김민준은 지난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1회초 선두타자 김태연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김민준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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