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호우 거제·통영 피해액 1천136억 잠정 집계…더 늘어날 듯
(거제·통영=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광복절 연휴 경남 남부지역을 강타한 극한호우로 거제와 통영에서 발생한 재산 피해액이 1천136억여원으로 잠정 집계됐으나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7일 거제시와 통영시에 따르면 거제지역 잠정 피해액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805억6천500만원이고, 통영지역 잠정 피해액은 이날 오전 기준 약 330억7천만원으로 집계됐다.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의 공공시설 피해액은 명정동 38억3천만원(31건), 한산면 31억7천만원(29건), 광도면 9억5천만원(31건) 등으로 집계됐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7 14:38 송고 2026년08월27일 14시3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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