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관광개발사업장 37곳 후속점검…실적 미흡 집중관리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도가 도내 관광개발사업장 37곳을 대상으로 투자와 도민 고용, 지역 건설업체 참여 실적 등을 점검한다.
도는 관광개발사업장 관리시스템에 입력된 자료를 토대로 사업 추진과 투자 실적, 도민 고용과 지역 건설업체 참여 실적, 개발사업 승인조건 이행 여부, 공사장 안전관리, 환경영향평가 협의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다.
전체 고용인원 7천184명 가운데 도민은 6천83명으로 도민 고용률은 84.7%였다. 지역 건설업체 참여 실적은 계획액 5조1천197억원 가운데 2조9천5억원으로 56.7%였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실적이 미진한 사업장을 특별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이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사업장별 점검 결과를 12월 말 도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0 06:00 송고 2026년09월20일 06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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