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이전 갈등’ 하나카드 노조, 사측과 협상 완료
인천 청라 사옥 이전 문제로 사측과 갈등을 겪었던 하나금융 노동조합 연대가 지난주부터 투쟁을 일시 중단했다. 노조 연대에서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던 하나카드 노조가 사측과 협상을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카드 노조는 지난 6일 사측과 청라 이전 관련 지원책을 두고 벌이던 협상을 종료했다. 근무형태와 교통비, 주거비 등 이전 지원책 부문에서 합의가 이뤄졌고 이를 조합원들에게 설명하는 절차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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