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9·11 25주년 추도식 뉴욕·워싱턴 등서 열려…희생자 약 3000명 이름 불러
미국 역사상 가장 참혹한 테러였던 9·11 뉴욕 세계무역센터(WTC) 빌딩 등에 대한 항공기 충돌 테러 25년을 맞아 뉴욕과 워싱턴 등에서 추모식이 열렸다. 이날 뉴욕 맨해튼의 WTC 테러 현장의 그라운드 제로에서는 WTC, 워싱턴 펜타곤 그리고 펜실베이니아주 생크스빌 등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으로 희생된 약 3000여명의 이름을 낭독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뉴욕 추모식은 오전 8시 46분에 시작됐으며 아메리칸 항공 11편이 WTC 북쪽 타워에 충돌한 순간을 기리는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후 다른 항공기들이 충돌하고 건물이 무너진 순간들을 기리며 다섯 차례 더 묵념이 이어졌다. 올해는 특히 기념식 말미에 새로운 일곱 번째 묵념 시간이 추가됐다. 테러 공격 이후 며칠, 몇 달 동안 흡입한 유독성 먼지로 인해 지난 25년간 암과 기타 질병으로 사망한 사람들을 추모하는 것이었다.
9·11 관련 질병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증가해 9·11 테러 당일의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