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김정은 원하면 APEC 계기 북·미 정상회담 가능”
조현 외교부 장관(왼쪽)이 1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조현 외교부 장관이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 사실을 SNS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오는 11월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북·미 정상 간 만남의 기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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