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역대급 수출’ 속 양극화…대기업 비중 10.9%p↑ 중기 비중 4.5%p↓
최근 한국이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내고 있지만, 그 증가분의 대부분이 대기업 몫으로 돌아가며 수출 양극화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이 26일 발표한 ’2026년 7월 기업규모별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990억달러로 전년 대비 63.0% 늘며 동월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증가분의 대부분은 대기업 몫이었다. 대기업 수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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