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에 떨어지지 않았던 발걸음' 지소연, 1-4 대패 후 3년 만에 북한 상대...설욕 가능할까
[OSEN=정승우 기자] 3년 전 분노와 눈물로 끝났던 남북전이 다시 열린다.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이 북한을 상대로 조 1위와 자존심, 항저우에서 빼앗긴 승리를 되찾기 위해 나선다.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1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북한과 맞붙는다.두 팀 모두 이미 8강 진출을 확정했다. 그러나 물러설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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