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첫 우승
일찍이 ‘차세대 스타’라는 수식어가 따랐지만 우승과는 연이 없었다. 그 설움을 떨치기까지 4년이 걸렸다. 정수빈(27·NH농협카드)이 1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LPBA(여자 프로당구) 챔피언십 결승에서 이미래(30·하이원리조트)를 4대2(11-1 11-10 10-11 11-7 8-11 11-5)로 꺾었다. 프로 데뷔 4년 만의 첫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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