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마다 로봇 1대 생산”…中 최초 ‘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시작
중국에서 로봇이 로봇을 만드는 최초의 휴머노이드 공장이 가동을 시작했다. 해당 공장에서는 10분마다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1대를 생산할 수 있으며, 연간 생산 능력은 1만 대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현지 시간) 중국 관영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광시성 류저우에서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생산하는 초대형 스마트 공장인 유비테크(UBTECH·優必選科技)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해당 공장은 로봇이 로봇을 생산하는 생산 체계를 구현해 광시 지역 최초의 폐쇄 지능형 제조 공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공장은 주로 ‘워커S’ 시리즈와 ‘크루저’ 시리즈의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생산한다. 해당 공장은 생산 설계 기준에 따라 10분마다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1대를 생산할 수 있으며, 연간 계획 생산능력은 1만 대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장에 들어서면 ‘로봇으로 로봇을 만드는’ 생산 현장이 현실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자재 공급 과정에서는 크루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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