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불발에 ‘뒤끝’ 트럼프 “내가 남북한 전쟁도 막고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 시간)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지 않은 데 대해 “미국에 수여하지 않은 것은 노르웨이와 그 밖의 모든 국가들이 미국을 어떻게 착취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증거일 뿐”이라며 “노르웨이의 지울 수 없는 오점”이라며 이같은 결정을 내린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를 강하게 비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주 시러큐스에서 열린 중간선거 지원 유세에서 “오늘 노벨 평화상이 들어본 적도 없고, 아무도 몰랐던 한 사람에게 돌아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 노벨평화상을 받은 유엔 인권최고대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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