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이하로 낳자”…출산율 오르자 집집마다 콘돔·피임약 뿌리는 나라
방글라데시 정부가 출산율 상승과 피임률 하락으로 오는 12월부터 1년간 전국적인 가족계획 캠페인을 벌이고 피임용품 공급과 가정 방문 상담을 추진한다.7일(현지 시간) 방글라데시 매체 더 비즈니스 스탠더드에 따르면 사르다르 사카와트 호세인 보건·가족복지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12월 1일부터 2027년 11월 30일까지 가족계획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구호는 ‘자녀는 둘 이하로, 한 명이면 더 좋다’다. 정부는 전통 음악과 스포츠 행사 등의 활동을 통해 가족계획의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피임약과 피임기구를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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