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오래 보는 아이, 억제조절력 떨어진다? 연구 결과 보니…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화면을 오래 보는 아이일수록 충동을 억제하고 행동을 조절하는 능력이 낮게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억제조절력은 눈앞의 자극에 즉각 반응하거나 습관적으로 행동하는 대신, 상황에 맞게 반응을 멈추거나 바꾸는 능력이다. 예를 들어 문제를 풀 때 먼저 떠오른 답을 바로 말하지 않고 정답을 다시 생각하거나, 하고 싶은 행동을 잠시 참는 데 필요하다.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문영 교수가 제1저자로 참여한 서울대학교병원·서울대학교·울산과학기술원(UNIST) 공동 연구팀은 스크린 사용이 충동을 조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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