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캄페오네스컵 우승 후 MLS 커미셔너와 언쟁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MLS 커미셔너와 언쟁을 펼쳤다.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는 지난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년 캄페오네스컵 크루스 아술(멕시코)을 2-0으로 꺾고 우승했다. 캄페오네스컵은 MLS 챔피언과 멕시코 리가 MX 챔피언이 단판으로 맞붙는 경기다. 메시는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전반 24분 헤더 선제골은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통산 100번째 골(115경기)이었다. 하지만 메시는 경기 후 MLS 돈 가버 커미셔너와 손가락질을 하며 언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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