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당했네' 혐오일까?" …초등 교실에 등장한 질문
▶ 글 싣는 순서 ① 스타벅스 '탱크데이'는 어떻게 광주를 조롱하는 구호가 됐나 ② 교실에선 5·18민주화운동 배우는데…온라인에선 조롱 '밈'으로 (계속) "민주화 당했네…이 말은 혐오 표현일까요?" 전남광주 동구 동산초등학교 6학년 교실. 학생들은 인터넷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 문장을 놓고 혐오·차별 표현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모둠별로 새로운 표현의 뜻과 사용되는 상황을 살펴보고 특정 지역이나 사람을 비하하는 표현인지 의견을 나눴다. '민주주의를 실현한다'는 긍정적인 의미의 '민주화'가 온라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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