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환상의 데뷔골…AT마드리드 개막전 승리 견인 ‘MVP’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 공식 데뷔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새 시즌 개막전 승리를 이끌었다.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027시즌 스페인 라리가 1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선제골을 기록했다.
AT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골과 바에나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이번 시즌을 앞두고 파리생제르맹(PSG)을 떠나 AT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은 병역 특례에 따른 행정 절차 등으로 팀의 프리시즌 훈련에 늦게 합류하면서 이날 선발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하지만 이강인은 0-0으로 맞선 후반 12분 그라운드에 투입된 이후 최전방부터 3선, 오른쪽 측면까지 폭넓게 움직이며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이강인은 투입 직후부터 적극적으로 골문을 노렸다. 후반 14분 약 30m 거리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왼발 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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