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노사 임단협 잠정 합의…임금 3.5% 인상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경북대병원은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대구지역지부와 올해 임금·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직종으로 신설됐던 운영지원직 직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하계휴가비를 인상하고, 인력이 부족한 일부 부서의 인력을 충원하기로 합의했다.
하계휴가비는 현재 연 1회 기본급의 20%를 지급하는 것을 내년에는 35%, 2028년에는 50%로 2년에 걸쳐 15%씩 인상하기로 했다.
양동헌 경북대병원장은 "올해 임금·단체협약은 노사가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이뤄진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1 14:23 송고 2026년09월21일 14시2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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