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심’ 있는 아이, 우울·불안 적다… 단, 강요된 믿음은 다를 수도
종교를 가진 청소년은 삶의 만족도와 자존감이 높고 우울·불안 증상이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종교를 자발적으로 받아들이는지, 주변의 압박 때문에 따르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일랜드 메리 이매큘릿 칼리지 연구진은 청소년의 종교성과 정신건강을 다룬 기존 연구 10편을 종합 분석했다. 분석 대상은 여러 국가의 청소년 3만9796명이었다. 그 결과, 종교성이 높은 청소년은 삶의 의미와 행복감, 자존감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우울·불안 증상이 적고 긍정적인 감정을 더 많이 경험하는 양상도 나타났다. 연구진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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