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경찰차 전용 주차구획 13곳 설치…순찰 거점으로 활용
(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치안 수요가 많은 동탄역 등 13곳에 경찰차 전용 주차구획 설치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차 전용 주차구획은 112 신고 건수나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경찰의 신속한 출동을 위해 마련한 주차 공간으로, 평시엔 순찰 거점으로 활용된다.
이들 장소는 주로 여성 안심 귀갓길과 원룸 밀집 지역, 공원·상업지역 등 범죄 예방 활동이 필요한 곳으로, 화성서부·동탄경찰서가 112 신고 현황, 치안 수요, 순찰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경찰차 전용 주차구획은 단순한 주차 공간을 넘어 시민 가까이에서 순찰하고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치안 거점"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1 10:30 송고 2026년09월21일 10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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