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초대하고 팬덤 생일 축하…이젠 스타가 팬 챙긴다
‘역조공’으로 소통하는 스타들IPX 브라운, 호텔에 팬들 초청SM, 아티스트 러닝 대회 개최플레이브, 팬덤 3주년에 역조공스타가 경험 선물하는 시대 열려한때 팬 미팅은 스타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이벤트였다. 최근에는 풍경이 달라졌다. 팬을 호텔로 초대해 생일을 함께 보내고, 같은 코스를 달리며 땀을 흘리며, 오히려 팬의 생일을 축하하는 ‘역조공’까지 등장했다. 팬을 소비자가 아닌 함께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대하는 흐름은 케이(K)팝은 물론 캐릭터 IP(지식재산권) 업계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IPX(구 라인프렌즈)는 그 변화를 최근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8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대표 캐릭터인 브라운(BROWN)의 탄생 15주년을 기념하는 ‘2026 브라운 데이’(BROWN DAY)를 열고 팬들을 초청했다. 행사의 주인공은 브라운보다 팬이었다. ‘유 아 마이 스타’(You are my star)라는 메시지 아래 루프톱 바 라티튜드3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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