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MBK “최윤범 측근들도 아크미디어 선행 투자”…배임 의혹 제기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측근 7명의 아크미디어 선행투자 의혹을 제기했다. 고려아연 자금이 아크미디어에 투입되기 전 최 회장과 측근들이 먼저 지분을 확보한 뒤 250억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진 만큼, 회사의 투자 계획을 사전에 파악해 사적 이익을 도모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다. 영풍·MBK파트너스는 12일 “고려아연 자금이 투입될 길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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