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반지가 마지막 소원이라고” LG→삼성→KT, 23년 만에 눈물의 KS행…통합우승에 사활 걸다, 41세 맏형을 위해
[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반드시 통합우승을 거둬야하는 또 다른 이유. 바로 23년 만에 처음 한국시리즈를 밟는 ‘41세 맏형’ 우규민 때문이다. 지난 5일 수원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5시즌 만에 정규시즌 제패를 확정한 KT 위즈. 우승 확정 순간 그라운드에 무릎을 꿇고 눈물을 펑펑 쏟은 선수가 있었으니 불혹을 넘긴 베테랑 우규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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