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는 변태” 강경한 튀르키예…게이바 등 급습해 47명 체포
튀르키예(터키) 경찰이 게이바와 LGBTQ+ 활동가의 자택을 급습해 수십명을 체포해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다르면, 튀르키예 당국은 가족 가치 보호를 목적으로 한 '내 가족은 안전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주말 동안 12개 주에서 이번 단속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LGBTQ+ 주요 단체인 '카오스 GL' 등이 표적이 됐다. 이스탄불 검찰청은 급습 과정에서 26명을 체포하고 마약, 디지털 장비, 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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