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실종사건 미확인 내용 유포 유감…자제·삭제 당부"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도가 최근 경찰의 실종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퍼지고 있다며 자제를 당부했다.
제주도는 26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유감스러운 경찰의 실종자 대응사건과 관련해 일부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확인되지 않은 사실과 과대 해석한 내용이 유포되고 있어 심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위성곤 제주지사를 비롯해 도 안전건강실과 관광교류국, 소방안전본부, 자치경찰단,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와 제주경찰청·제주해양경찰청, 의용소방대·자율방재단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실종·위기사건 발생 때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조 사항을 점검하고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예방·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경찰관이 담당한 60대 남성 실종자는 지난 22일 숨진 채 발견됐고,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37)씨의 시신도 실종 104일 만인 지난 24일 발견됐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6 15:28 송고 2026년08월26일 15시2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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