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없는 950m 거리서 즐긴다"…20일 은평구 '무차별대로 축제'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20일 역촌역부터 응암역까지 진흥로 95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전환해 '제2회 은평 무차별대로 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축제는 진흥로 950m 구간의 왕복 7차로 전체를 주민들이 자유롭게 걷고 쉬며 즐길 수 있는 거리 광장으로 조성하는 도로 위 축제다.
초록길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체험과 반려동물 관련 공간,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바람길 로드'를, 마음길에서는 공방 체험·판매와 도서관 프로그램, 장난감 병원 등을 운영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차 없는 거리에서 어린이부터 반려동물 동반 주민까지 모두가 어울리며 특별한 하루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4 11:14 송고 2026년09월14일 11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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