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업, 수중 음파 분석 AI 개발 나서…잠수함 및 해저 자원 탐사 활용
일본 전자기기 업체 NEC가 음파 정보를 분석해 해양 상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개발에 나선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NEC는 일본 방위장비청으로부터 수주한 사업을 기반으로 이러한 개발에 착수했다. 국가 방위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NEC가 AI에게 해양 음파 데이터를 대량으로 학습시켜 빠르고 정확하게 해양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해양 생물과 자원을 탐사할 때에는 빛과 전파가 멀리까지 도달하기 어렵기 때문에 음파 활용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음파를 활용할 경우 파도소리, 움직이는 배의 소리 등 잡음은 방해가 되기 때문에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가 오랜 시간을 들여 분석해야 했다.
NEC가 개발하는 AI는 미국 오픈AI의 생성형 AI인 챗GPT와 NEC의 생성형 AI 등에 활용되는 기술을 이용한다.
NEC는 90년 이상 잠수함 등을 탐지한 수중 음파 탐지기 ‘소나’를 개발해왔기 때문에, 관련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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