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AC, 미국 오리건주에 국내 방산·드론 스타트업 거점 마련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인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한투AC)는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국내 방산·드론 스타트업을 위한 거점 '오리건 디펜스 테크 베이스캠프'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한투AC와 오리건 UAS 액셀러레이터(오리건 UAS AC) 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베이스캠프는 미국 진출에 나선 스타트업이 현지 실증 수요와 네트워크 확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투AC는 "국내 액셀러레이터가 미국 현지에 스타트업 체류 지원 인프라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라며 "누코드, 데이티움 등 오리건 UAS AC 연계 실증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포트폴리오사를 시작으로 점차 지원 사례를 확대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8 09:22 송고 2026년08월28일 09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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