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접수 일반대학 143곳, 수험번호로 실제 경쟁률 유추 가능"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먹통' 사태로 마감 시간이 연장된 17개 대학이 경쟁률을 미리 공개해 공정성 논란이 인 가운데, 원서접수 과정에서 발급된 접수번호를 통해 실제 지원 인원을 파악하고 경쟁률을 유추할 수 있었던 대학이 143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CBS노컷뉴스는 지난 18일 "대입 원서접수 '꼼수'…타인 명의로 마감 직전 경쟁률 확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제3자 원서 접수'를 통해 경쟁률이 비공개되는 마감 직전 지원 규모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단독 보도했다.
24일 국회 교육위원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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