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잠실벌 지배한 사직 스쿠벌, 1안타 7K 1실점...데뷔 첫 10번째 QS 감격, 151㎞ 속구보다 빛난 명품 슬라이더
[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사직 스쿠벌'이 만원관중이 들어찬 잠실벌을 압도했다. 롯데 자이언츠 좌완 김진욱(23)이 눈부신 호투로 후반기 첫 퀄리티스타트를 완성했다. 감격의 데뷔 첫 시즌 10번째 퀄리티스타트였다.
2021년 2차 1번으로 롯데에 입단한 김진욱은 2024년 3차례의 퀄리티스타트가 최다였다. 김진욱은 2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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