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불법농지 잡는다…8∼12월 심층 조사 돌입
(금산=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금산사무소(금산농관원)는 8∼12월 금산 지역 1천100여 필지를 대상으로 농지 심층 전수 조사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금산농관원은 농업경영체·직불제 관리 등을 통해 축적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농지와 최근 10년 내 공유취득자 소유 농지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담 조사 인력은 실제 경작 여부, 불법 임대차 여부, 불법 전용 여부와 시설 설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금산농관원은 전했다.
최연자 금산농관원 사무소장은 "기준과 절차에 따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조사를 추진할 것"이라며 "조사원이 농지를 방문하거나 관련 사항을 확인할 때 농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0 10:13 송고 2026년08월20일 10시1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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