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숙원 풀었다”···자음과모음 첫 시인선 주인공은 에밀리 정민 윤
자음과모음 출판사가 1997년 설립된 이래 약 30년 만에 시인선을 선보인다. 첫 권의 주인공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작가 에밀리 정민 윤이다. 자음과모음 측은 시인선 기획에 대해 “문학 출판사로서 숙원 사업”이었다고 했다.이달 출간된 에밀리 정민 윤의 <내가 우리를 짐승이라 말할 때>는 ‘자음과모음 시집 01’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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