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기업, 지역경제 판 바꾼다]⑥ 골목 브랜드 30개…세상상회가 깨운 충주 관아골
지난달 20일 찾은 충북 충주시 관아골 골목에는 오래된 건물을 고쳐 만든 카페와 숙박시설, 공방 등 작은 상점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낡은 건물과 새로 단장한 공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약 10년 전만 해도 빈집이 늘어서고 사람의 발길이 끊겼던 동네라는 사실을 떠올리기 어려웠다. 평일 이른 시간이라 무리를 지은 관광객은 보이지 않았지만, 사람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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