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美, 예의 아냐”-野 “동맹 파탄”…정청래 비자 파장
더불어민주당이 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민주당 정청래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 보류를 두고 “주권국가에 대한 존중도 아니고 동맹국가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라고 반발했다. 반면 야당은 “외교·정보·안보 전반에서 이상 신호가 잇따르고 있다”며 공세를 펼쳤다.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정 의원에 대한 미국 비자 발급 보류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미국 측에 신속한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국회 국방위원장인 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페이스북에 “일방적이고 수직적인 동맹 관계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미국은 정 의원에 대한 비자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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