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숲길서 말벌에 쏘인 60대 숨진 채 발견
충남 태안에서 말벌에 쏘인 60대가 숨졌다.18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3시께 60대 여성 A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을 통해 수색 작업을 진행했다.이후 지난 17일 오후 2시 20분께 태안군 남면 몽산리의 한 숲길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장수말에 쏘여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태안=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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