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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좀 빨라야 말이지" 안우진 156km 초강력 공이 김도영 팔꿈치 직격 "철렁했다" [고척 현장]

Chosun Ilbo ·
"공이 좀 빨라야 말이지" 안우진 156km 초강력 공이 김도영 팔꿈치 직격 "철렁했다" [고척 현장]

[고척=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철렁했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안우진의 초강력 속구에 팔꿈치를 맞은 김도영을 걱정했다.

KIA는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1대3으로 패하며 6연승 행진이 끝났다. 또 김도영이 하마터면 부상을 당할 뻔한 아찔한 순간도 경험해야 했다. 김도영은 4회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서 볼카운트 1B1S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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