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명 살해했다” 주장…여장하고 탈주 시도 '브라질 연쇄살인범' 체포
브라질에서 단 3개월 만에 16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연쇄살인 용의자가 여성 복장으로 위장해 도주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브라질 오글로보 · G1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브라질 파라이바주 민경·군경 합동 수사팀은 약 48시간에 걸친 추적 끝에 지난 13일 아그레스치 지역의 물룽구에서 살인 등 혐의를 받는 주를랑 로페스 다 시우바(33)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조사 과정에서 용의자는 “평생에 걸쳐 약 80명을 살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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