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다카이치, 취임 11개월 만에 첫 개각… 핵심 각료 유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해 10월 취임 이후 11개월 만에 첫 개각을 단행했다.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 등 주요 각료들은 유임됐다.
17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다카이치 정부는 이날 오전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모든 각료의 사표를 접수했다. 그 후 새롭게 임명되거나 유임될 각료들을 총리 관저로 소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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