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명 사상’ 안전공업, 5년간 48차례 화재에도 “경보기 꺼라” 매뉴얼 만들고 안전조치 안해
경찰·노동당국, 손주환 대표 등 13명 검찰 송치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현장에서 지난 3월 경찰과 소방, 노동당국 등이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지난 3월 화재로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에서 최근 5년간 48차례나 화재가 발생했지만, 회사 측은 오히려 화재경보기를 차단하도록 하는 매뉴얼을 만들고 별다른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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